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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9 16:52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CTR : Currency Transaction Report)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962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CTR : Currency Transactio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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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CTR : Currency Transaction Report)’는, 금융회사가 고객과 일정한 금액 이상의 현금거래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일률적으로 금융정보분석원 (FIU)에 보고하는 제도를 말함

고액현금거래 보고대상은 동일 금융회사에서 동일인 명의로 이루어지는 1거래일간 현금거래(현금의 지급 또는 영수) 합산액이 2천만 원 이상인 경우(2010년 이후)이며 2006년 처음 도입 당시에는 그 기준금액이 5천만 원 이었음

 
금융기관의 주관적 판단에 의거, 자금세탁의 의심이 있다고 판단되는 거래만 보고토록 하는 혐의거래보고제도(Suspicious Transaction Report)와는 구별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함

고객주의의무와 마찬가지로 FATF·APG(Asia Pacific Group)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국제기구가 각국에 도입을 권유하는 사항이며, 미국·호주·캐나다·대만·태국 등 여러 나라에서 도입·시행되고 있음.


여기에서 ‘현금거래’라 함은 금융회사와 고객 사이에 이루어지는 현금의 물리적 이동을 의미함. 따라서 금융회사 창구에서 이루어지는 현금거래뿐만 아니라 현금 자동입출기상에서의 현금 입·출금, 야간 금고에서의 현금 입금 등은 보고대상에 해당되나, 계좌이체·인터넷뱅킹 등 회계상의 가치이전만 이루어지는 거래는 그 대상에 해당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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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의 합산방법은 하나의 금융회사에서 동일인 명의로 1거래일 동안 일어난 현금거래를 모두 합하는 것임. 이 경우 지급액과 영수액을 모두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급액과 합산액을 각각 합산하여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보고함.